☞☞☞ '장애(障碍)'와 관련된 용어에 대해서…….
- 작성일
- 2004.11.08 12:27
- 등록자
- 이호성
- 조회수
- 24
신청곡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가 수 : '한스 밴드'
이 프로그램 게시판 특성에 다소 맞지 않아도 중도(中道)에 장애(障碍)를 갖게 된 사람의 넋두리 같은 글이라 생각하시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제 글을 읽어 보실것을 감히 청하며 게시하는 글입니다.
또한, 넓으신 아량의 이해심을 구합니다.
< 다소(?) 두서없고 다소(?) 긴 방백(傍白)의 글 >
용어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데 가볍게 볼 문제는 절대, 절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용어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다들(?)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혹시나 하는 기우(杞憂)와 같은 노파심(老婆心)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본인이 알고 있는 작디작은 지식을 몇(?)가지 게시할까 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일 월드컵]
얼마 전 즉, 2002년에 성공적으로 끝난 [한/일 월드컵]에서 우리는 [일/한 월드컵]이 아닌 [한/일 월드컵]이라는 명칭을 얻으려고 일본(日本)에 치룬 대가를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는 알 것이다.
[일/한 월드컵]이 아니라 [한/일 월드컵]의 결승전이 일본(日本)에 치룬 대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독도(獨島)]
우리의 섬 독도(獨島)를 가깝고도 먼 이웃 국가인 일본(日本)에서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죽도(竹島) 즉, 다케시마(TAKESHIMA = たけしま)라고 칭하고 있는 것을 생각 해 보면 용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3.
[동해(東海)]
우리의 바다 동해(東海)를 다른 국가에서 일본해(日本海)라고만 표기되는 것에 우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용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용어는 우리 인간사에 있어서는 가장, 가장……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되기에 게시하는 '장애(障碍)와 관련된 용어'에 대한 글이다.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을 칭하는 용어에 대해서…….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을 칭하는 용어로 처음에는 'ㅂㅕㅇㅅㅣㄴ(病身)'이라고 칭했었다.
이 'ㅂㅕㅇㅅㅣㄴ(病身)'이라는 용어도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병든 사람'을 칭하는 용어였었다.
그러나
우리의 언어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기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소(?) 변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준어(標準語)의 정의만 보아도 이런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참 고 :
표준어(標準語)란?
[명사] 교육적·문화적인 편의를 위하여 한 나라의 표준이 되게 정한 말.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 표준말, 대중말
↔ 사투리)
그런데
이 'ㅂㅕㅇㅅㅣㄴ(病身)'이란 용어는 아주, 아주…… 아주 나쁜 뜻으로 변한 경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ㅂㅕㅇㅅㅣㄴ(病身)'이란 용어 다음에 나타난 용어가 바로 '불구자(不具者)'란 용어다.
이 '불구자(不具者)'란 용어도 역시 'ㅂㅕㅇㅅㅣㄴ(病身)'이란 용어와 같이 단순히(?)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을 칭했었던 용어다.
그러나
이 나쁜 용어 즉, '불구자(不具者)'도 시간이라는 역사 속에서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굉장히 나쁜 용어로 변모했다.
(※ 참 고 :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을 칭하는 나쁜 용어인 '불구자(不具者)'에서 생겨난 말이 '그런데’의 뜻을 가진 '~에도 불구하고……’란 용어인 것이다.)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을 칭하는 나쁜 용어 즉, 'ㅂㅕㅇㅅㅣㄴ(病身)'이란 용어 다음에 사용된 용어가 '불구자(不具者)'란 용어이고 이 '불구자(不具者)'란 용어 다음에 사용된 것이 바로 '장애자(障碍者)'란 용어다.
(※ 참 고 :
'북측'에서는 지난 2003년 6월 18일 '장애자보호법(障碍者保護法)'을 제정하면서 법 안에 '장애자연맹(障碍者聯盟)'이라는 단어를 명시했으며, 앞으로 '조선장애자ㅈㅣ원협회(朝鮮障碍者 支援協會)'는 '장애자연맹(障碍者)'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북측은 공식 명칭을 '조ㅅㅓㄴ 불구자협회(朝鮮不具者協會)'에서 '조선장애자협회(朝鮮不具者協會)'로 변경했다.
북측은 '장애자보호법(障碍者保護法)'이 제정되기 전까지 '조선장애ㅈㅏㅈㅣ원협회(朝鮮障碍者 支援協會)'란 명칭을 사용했다.
또한,
북측은 '장애자보호법(障碍者保護法)'의 제정으로 공식 명칭을 '불구자(不具者)'에서 '장애자(障碍者)'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장애자(障碍者)'란 용어도 '장애(障碍)가 있는 사람'을 비하하려고 '장애자(障碍者)'에서 '장(障)'자만을 탈락시킨 후에 '애자'라고 비아냥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 참 고 : 이 글을 대하는 사람 중에서도 어쩌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