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236편
- 작성일
- 2004.11.12 18:08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38
“필부도 세상의 흥망에 책임이 있다.”
-일상의 황홀/구본형/을유문화사/p262
사람들은 어떤 리더에 따라
조직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리더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 조직의 흥망이
리더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일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은 분명 있습니다.
만일 어떤 조직에 있는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한테도 조직이
흥하고 망하는 데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아마 그 조직은
쉽게 쓰러지거나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4년/11월/12일/금/236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