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꼭 읽어주세요
- 작성일
- 2004.11.18 09:24
- 등록자
- 이임례
- 조회수
- 42
안녕하세요?!
아침에 동생이 사연을 보냈더라구요
듣고 고마워서 이렇게 고맙다는 사연 보내요
이름은요 이아롱요...
이름 넘 이뿌져......
지금 제가 다리 다쳤다는 말은 동생이 했는데요
깁스를 하게 되었어요.. 벌써 2주째네요
그래서 동생이 아침마다 제 도시락 싸주고 저녁엔 저녁밥 챙겨주고 퇴근할때마다 절 데리러 와서 같이 가요...
그래서 항상 맘으로 고마워해요
근데 어제 동생이 몸살이 걸렸더라구요
잘때 끙끙거리는데 가슴이 아팠어요..
다리만 괜찮았어도 아침에 시장가서 콩나물 사와서 콩나물국이라도 끓여주고 싶었는데...^^
언니 울 아롱이한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다리 나으면 맛있는거 마니 해준다고 전해주세요
아롱아 사랑해....고마워....
언니 이 사연 8시에서 8시 10분 사이에 꼭 틀어주세요
노래는요
아롱이가 넘 좋아하는 비에 I DO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