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연을 올릴까 합니다.
- 작성일
- 2004.11.25 06:15
- 등록자
- 김지원
- 조회수
- 49
안녕하세요?세원씨.저 기억나시져?ㅎㅎㅎ
이틀전 오프닝곡 신청한,세원씨를 깜짝 놀래게한 장본인 입니다
오늘은 제 사연을 올릴까해여.
벌써 2년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여~!
서울에서 태어나고 25년을 살다 2002년에 포항에 처음
오게되었어요.
제가 80% 꿈을 이루었다고했져?
그건바로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을 한것을 말한거였어요.
이제 아이만 낳아서 잘기르면 100%가 다 채워질것 같네여.
2년전에만나 올4월에 결혼을 했어요.
근데 행복하게 해준다고약속을했는데.약속만했지 매번
아내에게 짜증만 부리게되네여.
가족도 친구도 모두 서울에 있거든여.그러다보니
화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아내에게 푸는버릇이생긴것 같아요.
나 하나만 믿고 결혼을 허락해주신 장인장모님께도 항상 죄송스럽구요.오늘은제가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서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아내를 화사까지 태워주는 날입니다.
아침에 같이 차를타는시간이 잘맞지않아 가는날이 장날이라 생각되어 염치없이 이렇게 다시한번 부탁을 드리는 바입니다.
아내에게 해주고 싶은말도 있구요.요즘 아내가 무척 힘들어 보이거든요.피곤을 달래주고싶어요.
아내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그냥 여보라고,,,할게요.
흐흐흐 아고고 어색해라.
여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정말 남편하나 잘 잡았구나~~라고
생각할수있도록 해줄게.
언제까지나 옆에서 행복하게 해줄게...
신청곡 : 김종서의 " 아름다운 구속 "
노래 듣고싶은 시간 : 마지막곡이 되었으면 합니다,엔딩곡이염
날짜는 11월 25일 아침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같이 차를 탑니다.
해주고 싶었고 듣려주고 싶은노래입니다,
세원씨 꼭 부탁드려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아침을 알려주는 세원씨와
FM모닝쇼와함께하는 스텝여러분과 청취자 모두 행복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사랑합니다 FM모인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