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이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 작성일
- 2004.12.12 22:52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40
내가 사랑하는 그는 바다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모래장난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달리기도 잘 한답니다.
모처럼의 휴일을 사랑하는 애인 정재와 함께 북부 바닷가를
걷고 뛰고 손이 시려울정도로 모래장난을 했답니다.
12월의 겨울이 조금은 이상하지만 작은 아이와 데이트하기엔 너무 좋았어요. 새로운 고속도로가 생기고 부쩍이나 대구방면에서의 나들이 차량이 많더군요.
어려운 포항경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토요일엔 대구 오페라하우스에 헨젤과 그레텔 오페라 공연에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포항에도 조금더 많은 공연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덕에서 포항으로 오긴했지만 FM모닝쇼를 많이 듣지못해
아쉽기도 하답니다. 지금쯤 열심히 출근중인 포항카풀팀을 위해
좋은 곡 들려주세요.
신청곡 : 임형주 "투 나잇"
이승철 "무정"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시간 : 8시 10분이후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