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13일만에 다녀온 수원~!!!
- 작성일
- 2004.12.13 11:35
- 등록자
- 오진석
- 조회수
- 42
안녕하세요?
세원씨
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오진석이라고 합니다.
축구를 좋아라 하는것보다 사랑을 한다고 봐야겠네요 ^^;
포항-대구간 고속도로가 새로뚫려서...
생각보다 빨리 갔다온거 같아요
경기장에 도착해서 수원서포터즈 (일명:블루윙즈) 가 마놔서
기가 죽었뜸 ^^ 얼매나 마는지...
또한 86클럽 친구들을 예상외로 마뉘 만나서 기뻣어요
MBC 기자분 아저씨두 있었는뎁 성함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또한 제가 그 먼 수원원정까지 가서 매스컴을 타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어요
전반 0-0 종료
후반 0-0 종료
얼마나 잼있던지....
우열을 가리기 위해서...
연장 15분씩해서 총 30분
연장 전반에 한골이 나올뻔 했었는뎁 아깝게 포항의 선수 코난선수가 찬골이 업사이드 판정을 받아서..노골처리가 되었어요
연장 후반에두 몇개의 아까운 찬스가 있었지만 다 노쳐서 너무 아까웠어요
어쩔수 없이 승부차기까지 가서
4-3으로 아깝게 지고 돌아왔어요
전 감정이 복받치지 않던데 울 포항서포터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구요
몇분은 울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답니다. 포항을 사랑해서 ♡
내년에 우승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합시다.
긴 원정을 다녀온 원정후기라고 해야 할꺼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