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성일
- 2004.12.22 11:31
- 등록자
- 오향숙
- 조회수
- 39
안녕하세요 처음 올리는 글이라 며칠을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남편한테 고맙다는 말도 하고싶고해서요
결혼 4년째를 접어드는데요 결혼전 알고지낸 시간까지하면 8년이 넘습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말 꼭 하고싶네요. 제가 성격이 무뚝뚝해서 그동안 이런말 한번도 못했거든요. 괜히 짜증부리고 독한소리도 참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다 받아준사람입니다.다시태어나도 저랑 결혼할꺼라는 바보같은남자기도 하죠.
현실씨! 참 고맙고 사랑해. 내년에두 재영이랑 우리 세식구 좋은일 많이 만들면서 살자.
글구 꼭 금연에 성공해야돼.
우리식구 모두 좋아하는 John Lennon의 LOVE신청합니다
8:10~8:20분사이에 꼭 보내주세요. 그때만 남편이 라디오를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