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아빠 힘내요!
- 작성일
- 2004.12.23 17:19
- 등록자
- 김희진
- 조회수
- 56
세원씨!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 졌죠
그동안 봄날 같더니 말이예요.
요즘은 너무 피곤하고 바빠서 글 올릴 기회가 별로 없었네요.
신랑은 프로그램짜는 일이 막바지라 밤을 새거나 심야근무를
해서 얼굴볼 시간도 별로 없는거 있죠.
맞벌이하는지라 집에 오면 지연이 돌보랴 집안일 하랴 서로가
쉴틈이 없답니다.
둘다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우리 이쁜 딸 지연이를 위해 다시 힘을 내야겠죠.
모두가 이렇게 힘들게 열심히 살아갈테니까요.
우리 신랑 얼굴이 요즘 반쪽이랍니다.
먹을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일하다 보니 살이 쭉쭉 빠지네요
저도 특별히 해줄수 있는게 없구요
내일은 같이 출근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울 신랑한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지연아빠!(ㅋㅋ 어색하군)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당신 모습이 너무 야위어 가서
안쓰러워요.
그래도 그런 당신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고맙답니다.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지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고 울 지연이를 위해 항상 미소를 잃지 않기를 바래.
일요일도 없이 일하는 당신 화이팅!!!!!!
이세상 모든 부모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신청곡 : 이재훈의 단하나의 사랑
(출근할때 같이 있는 시간밖에 없답니다. 하기야 출근도 같이 못할때 많지만요. 3부에는 신청곡이 많다는거 늘 들어서 알지만 어쩔수 없네요 8시쯤 들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