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런 느낌아세요?/
- 작성일
- 2005.01.04 06:46
- 등록자
- 김진영
- 조회수
- 49
모든게 너무나 평범하게 돌아온 일상을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요??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저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이사를 했고..혼자 사는것에 어리둥절함과 낯선기분을 뒤로하고 정신없이 정리하며 얼마간에 시간이 지난 지금은
주변정리가 다 끝난감과 동시에 모든게 조용하게..조용하게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늘 가지고 있던 셀레임이나 기대나?? 기분 좋은 모든 생각들이 없어지고....이리저리 갈팡질팡 헤메던 때도 이제는
너무나 조용한 저의 일상에 말이 없이...저의 생활이 조용조용
차분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을 하고 또 다시 눈이 떠지는 아침을 마주합니다.^^
2005년 새해를 이런 기분을 맞이했답니다.저는..
나이를 먹는건가요??
그다지 슬프다거나 아쉽다거나 뭔가가 바래지지않고 그저그런
이런 일상이 그냥 낯설지가 않네요.^^
세원씨 좋은아침되세요..
이문세"기억이란 사랑보다..."신청합니다.
7시 30분전에 들려주시면 더욱..감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