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
- 작성일
- 2005.01.10 01:02
- 등록자
- 김유미
- 조회수
- 48
언니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이렇게 추운날이면 촌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새해가 되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한 마음이나마 ......
지금쯤 시골집 처마끝으로 희고 새하얀 고드름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겠지......
어린시절 그추운 날씨에도 동무들이랑 말타기,술래잡기
팽이치기,오징어땅콩,,등 한바탕 땀흘리고....
돌아오는 길에 처마끝에 매달린 고드름이 그었던 ..
아이스크림보다 닳고 맛있었는데...
추운겨울밤이면 소죽끌이고 남은 불씨에
감자며,,고구마,,밤..등등 ...
한해동안 땀흘려 농사지으신 곡식들을 구워서 ...
한소쿠리가득 담아오시던 ....아빠
당신이 해줄수 있는것라고 조작 이렇것 뿐이라면 ...
많이들 먹으라하시면 주시던 아버지...
겨울네.. 우리5남매는 그런아버지 사랑과함께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올한동안 건강조심하세요...
언니 감기 조심.....
신청곡 있는데요... 조성모 ,,가시나무부탁해요..
8시 이휴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