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시련때문에 오늘도 술을 마십니다
- 작성일
- 2010.05.31 21:35
- 등록자
- 서정휘
- 조회수
- 351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대학다니는 10학번새내기 서정휘라고합니다
하도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든 마음
가눌수없고 술로만 이맘을 달래다가 힘든마음벗어던지고자
이렇게사연올립니다
군휴학차 학교에 휴학계를 던져두고 내려온지금
어제 고등학교때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술을 맛있게마시고 집에가려니까
한친구녀석 그냥가기아깝다며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꼬드겼습니다
친구부탁이니 거절할수는없고 밑져야본전이다하는 마음으로 노래방을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노래방에가서 놀다보니 남자끼리놀다보니 너무 딱딱했었습니다
이때 한친구 잠시만 기다려보라며 휴대폰을 들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몆분의시간이흐르고... 그친구는 히죽히죽대며들어왔습니다
잠시기다려보라는 친구녀석 조금시간이지나고 누군가와전화통화를 하더니 들어오라고합니다
이때 문을 열고들어오는 한무리의 여인들...
그때 맨앞에들어오던 한여인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랑에빠졌습니다...
그때 옆에잇던 제친구 그여인보고 그러더라구요 소희야 여기앉아...
그여인의이름은 김소희 제 친한친구의 여동생이자 고등학교2학년 학생이였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그녀와 눈도 못마주치고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그녀가 오빠괜찮아요 하며 내게 말을 걸더라구요
그순간 전기가찌릿하며 나는 그대로 쓰러졋습니다
다음날 술이깨고 정신이돌아왓을땐 허무함뿐...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번에도 밑져야본전이다 하는 마음으로요...
당신때문에 밤에잠을이루지못합니다
당신생각에 잠을 이루지못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구요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건 냉담의반응뿐
오늘도 나는 술을 마십니다
취하도록...
취하지않으면 힘들겠기에...
오늘도 술을 마시며 이겨냅니다
나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너무힘듭니다
당신만을 사랑할수박에없기에
그래서 너무힘듭니다...
당신은 알고잇나요
이 내맘을...
신청곡
박명수-바람의아들
신청합니다
힘들때마다 듣던노래인데...
한번듣고싶네요
이노래들으면서
이겨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부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