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지도 벌써 2주나 지났네요.
- 작성일
- 2010.07.04 23:45
- 등록자
- 김형준
- 조회수
- 378
세원 누나 안녕하세요?
지난 6월 셋째주에 방학을 했는데 벌써 방학한지도 2주가 지났네요.
어제 발생한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사고로 안타깝고 눈물겨운 사연을 보면서 마음 아팠던 주말을 보냈어요.
대학생이라 방학을 빨리해서 한편으로는 홀가분한데 날이가면 갈수록 고민만 깊어져 가고 있네요.
학교 봉사활동시간 30시간도 채워야하고, 갖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 자리도 얼른 잡아야 하는데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있어요.
처음 운전을 할때 클러치 페달에 익숙하지 않아 왼쪽 발목이 아파서 고생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내일부터 도로주행을 시작하는데 처음으로 도로에 나가니 막상 긴장되기도 하고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소녀시대-힘내 3부 시작하는 첫곡으로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