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의 기적!!!
- 작성일
- 2010.07.09 19:17
- 등록자
- 김경균
- 조회수
- 352
ㅎㅎ
먼저 이 글을 읽으시며 배아파 하실 모닝쇼 가족분들에게
일단 사죄의 말씀을 먼저 드리며...
사건의 발단은 7월7일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전날 늦게까지 집사람의 워드작업을 대신해 주느라...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피곤한 몸을 이끌며 차에 탔습니다.
세원씨의 목소리가 웬지 풀죽은듯...
저의 피곤함이 겹쳐지며 감정이입 심하게 되고 있었죠.
피곤해도 힘내자 싶어... 세븐의 '열정'을 신청곡으로
문자를 두 통 날리고서 ~~ 시동을 걸었습니다... 출근~~
회사에 다왔을즈음 세원씨가 그러시더군요.
"2886번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세븐의 열정" ㅋㅋㅋㅋㅋ
아싸... 피곤을 노래 한곡에 날리고 기분 좋게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노래도 즐겁게 들었구요.
하지만 이것은 클라이막스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곡을 소개하며 세원씨가 하신말...
"오늘 선물은 2886님께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
7월 7일 저의 하루는 기적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받는 라디오 선물!!!
기대하고 있을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