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광복절...
- 작성일
- 2010.08.15 17:46
- 등록자
- 이정훈
- 조회수
- 354
아파트 현관을 나섰습니다
홀로 외로이 펄럭이고 있는 태극기 하나
우리 집입니다.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서글퍼 지더군요, 아파트 전체가 태극기의 물결로 넘실거려야
정상인 것인데 말이죠
'용서는하되 잊지는 말아야한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잊지않아야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아픈 민족의 역사...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 한반도가 기뻐하던 해방의 날도...
자신이 직접 격은 것이 아니라고 해서,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라고 해서
나와 상관없는 일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합니다
내 나라의 역사입니다,내 할아버지가 보셨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나는 포항시 시민입니다.
아침마다 세원씨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그런 평범한 일상조차 감사합니다.
ps:신청곡을...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내 나라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그런 노래 없을까요?? 생각나는게 없군요
조수미,챔피온 같은....아 이건 월드컵 주제곡이었나;;
7시30분 전에..1부에 들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