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애청자가 되었어요.
- 작성일
- 2010.09.08 11:05
- 등록자
- 예영희
- 조회수
- 352
안녕하세요.
아침준비를 하면서 늘 모닝쇼를 듣는 애청자입니디.
7시쯤에 눈을 떠 학교갈 아들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라디오 스위치에 올라갑니다.
오늘아침도 여느때와 또 같이 준비를 하는데...
아들녀석이 엄마 라디오 틀어주세요 그러더군요.
늦잠을 자서 바빠서 깜박하고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는데 말이죠~
아빠가 편의점을 하는 관계로 늘 아침은 아들과 저 둘이 식사를 해요.
안 듣는줄 알았는데... 가끔 자기가 아는 노래가 나오면 밥먹다가도 신나게
따라 부르기도 하고 퀴즈 코너가 나오면 무슨뜻인지 물어보기도 해요.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사연을 보내내요.
세식구밖에 안되는데... 같이 식사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들에게
미안해요. 요즘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노래 김종국의 이사람이다 들려주세요.
8시쯤에 들려주면 더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