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의해방
- 작성일
- 2010.09.29 21:37
- 등록자
- 박소현
- 조회수
- 392
결혼 3년만의 분가예요..
시댁서 살땐 그렇게 신랑하고 싸웠는데
이사나오고 나선 싸울일이 없네요..당췌.ㅋ
지난 3년간 시댁에서 살았던게 필름처럼 막 지나가요
서러웠던 기억..
행복했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ㅋ
인생은 정말 희노애락인거 같아요~
기쁜날도 있고 슬픈날도 있고...ㅋㅋ
고생하면 하는만큼 낙도 있고 그런거 같네요
새댁에 살땐 어머니가 엄청 미웠는데
나와서 보니 또 어머니까 애틋해 지고 그래요..ㅋㅋㅋ
어쨋든 이제 신혼아닌 신혼을 가지게 될꺼같아요~
ㅋㅋㅋ
이마음을 담아 신청곡 오리날다.ㅋㅋ하고 갑니다~~ㅋㅋ
좋은하루 되세용~~
참 저번 마사지권 선물 넘 감사해용~~
저희친정엄마가 주름살 피러 갔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