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이 다가오네요.
- 작성일
- 2010.11.10 23:04
- 등록자
- 김형준
- 조회수
- 428
세원누나 안녕하세요?
2010년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도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올 한해도 벌써 이렇게 끝나가려고 하니 되돌아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지난 시즌에 포항 스틸러스가 AFC 챔피언스리그와 피스컵 코리아(컵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뒤 파리아스 감독의 뒤를 이어 브라질 출신의 레모스 감독을 영입하며 올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레모스 감독의 AFC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지나친 집중으로 인해 K리그 성적은 하위권을 맴돌았고, 결국 레모스 감독 경질, 포스코컵 8강 진출 실패,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좌절,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등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2005년 시즌 이후 가장 허망한 시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 시즌이 너무 일찍 끝나서 많이 아쉬웠어요.
황선홍 감독을 영입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포항은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올 시즌에 겪었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잘 보완해 나가면 내년 시즌에는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노래 신청합니다. 소녀시대- 첫눈에(Snowy wish) 신청합니다. 11월 11일 목요일 2부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