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작성일
- 2010.11.24 09:39
- 등록자
- 김형준
- 조회수
- 453
세원 누나 안녕하세요?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24년만의 금메달 획득을 노렸던 태극전사들.
경기 내내 상대를 밀어부치고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밀집수비에 막히고, 골문을 빗나가며 상대의골문을 열지 못하더니 연장후반 종료 직전 골키퍼 김승규와 이범영의 교체가 오히려 화근이 되었는지 상대의 역습 한방에 무너지며 아랍에미리트에 0-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포항에서 차출된 신광훈 선수가 있었고, 우여곡절끝에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박주영을 보니 아쉬움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경기 종료 후 홍명보호의 나이 어린 태극전사들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특히 포항에서 차출된 신광훈 선수를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끝난게 아닙니다. 내일 있을 이란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여 동메달이라도 획득하여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태극낭자들에 이어 태극전사들도 동메달을 획득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태극전사들을 응원합시다.
노래 신청합니다. 소녀시대-힘내 11월 25일 목요일 2부에 들려주세요. 지난번에 노래 신청했는데 안들려 주셨죠? 이번에는 꼭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