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 너무 감사드려요
- 작성일
- 2010.11.30 20:25
- 등록자
- 김경민
- 조회수
- 467
일마치고 피아노 학원에서 작은아이 태워서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세원씨의 선물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
진짜루 생각지도 않았는데....
세원씨!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남편 생일날 전날 상가집 갔다 아침에서야 들어온 남편은 잠깐 잠을 청하고 두 공주는 놀토라 꿈나라여서 세원씨가 제 축하사연 소개해주실때 저혼자 히죽거리며 잠자는 남편 깨우랴 아이들한테 라디오에 엄마사연 지금 소개된다구 자는 공주들 깨우며 혼자 난리였거든요
비록 저 혼자 듣긴 했어두 제 사연이 소개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그런데 또 세원씨가 절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남편이 일찍 야간 출근하는 바람에 함께 이 기쁨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직장 다니느라 집안일에 남편이 많이 도와줬는데 그 고마운 마음을 세원씨가 보내주신 선물로 대신할까해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자주 사연올릴께요
세원씨~~ 감사해용^^
신청곡은 이적의 다행이다 (7시반~ 8시사이에 들려주세요 이번에는 꼭 가족들과 함께 들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