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성
- 작성일
- 2010.12.01 15:20
- 등록자
- 박소현
- 조회수
- 396
오늘 우리 두돌된 아들 첫 등원했어요...
아침에 차를 태워보내는데 막울더라구요..
선생님은 에누리 없이 바로 문닫고 출발 하셨어요~
우는모습을 봐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몇시간뒤에 살~짝 가서 보기만 보고 와야지 하고
어린이집에 찾아갔죠~
문을 여는데 헐~우리 아들이 문앞으로 오고 있는거 예요~
제얼굴을 보더니 울음이 터지더군요~
선생님께서 언능 데리고 들어가서 더는 못봤지만
울음소리는 계속 들리더라구요~이때 맘이 좀 쓰렸어요..
서글프게 엄마를 외치길래...ㅠㅠㅠ
제가 가서 겨우 달래논 애를 다시 울리고 말았어요..ㅋㅋ
오면 꼭 안아주고 두배로 더 잘놀아주고 잘해줘야지 했는데..
이녀석 오자말자 또 저질러 놓는판에 또 야단을 쳤네요~ㅋㅋ
내일은 또 어떤얼굴로 어린이집 차에 탈지..
너무 걱정되요..
그래도 가정연락부에 잘 어울려 논다고 하니
한시름 놓이네요~
아침에 들을만한 활기찬 노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