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애창곡
- 작성일
- 2011.01.02 21:46
- 등록자
- 권영숙
- 조회수
- 391
안녕하세요 누나^^ 나이들어 어린가수 좋아하는 엄마를 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 저희 엄마께서는 가수들에 관심이 전혀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슈퍼스타k2라는 프로그램을 보신후 존 박에게 푹 빠지셨습니다.
팬클럽도 가입하시고, 컬러링도 하시고, 핸드폰 바탕화면엔 저희가족에서 존박의 사진으로 바꾸시고, 매일 밤 팬카페에 출석하십니다.
물론 저는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지는 않지만, 엄마의 마음이 다시 젊어지는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ㅎ 엄마의 새해 첫 출근길에 잔잔한 미소를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존박의 "I'm your man" 신청드립니다~~~~~~^^
시간은 엄마의 출근시간인 8:30분쯤에 되면 참 좋겠습니다~ㅎ 꼭 부탁드려요 누나~~~
누나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깨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