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요^^
- 작성일
- 2011.01.13 07:29
- 등록자
- 양점복
- 조회수
- 417
어제 우리 아들 생일이었는데..넘 휑하게 지낸것 같아 좀 마음이 무겁네요
벌써 10번째 맞이하는 아들 생일인데..신랑은 거절할 수없는 중요한 약속이 있어 간단한 미니케익하나 썰렁하니 콩볶듯 노래부르고 박수쳐주고 약속장소로 갔답니다..
사실 밖에서 외식하려고 밥도 안 해놨었는데...이래저래 대충 차려먹고 며칠전 선물이라고 옷을하나 주문했는데 이런!!! 날 맞춰 도착은 잘했는데 세상에나 드래그가 잘못되었는지 옷이 엄청 큰게 왔답니다 ㅜㅜ 반품해야줘
아들의 어두운 얼굴을 보니 넘 미안 하더라구요
오늘은 맛난거 사줘야겠어요
신랑한테도 무조건 일찍오라했는데 에고 맘이 무겁습니다
신청곡 부탁드려요
한스밴드 오락실
아들이 넘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