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오는 곳
- 작성일
- 2011.01.21 21:56
- 등록자
- 김경숙
- 조회수
- 405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좋아 하신 다기에 올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강한 추위가 얼어붙게 하는 하루하루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을 따듯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에게 그림이 있다는 것, 문화가 있다는 것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작년 한 해를 재야 음악회를 아들과 함께 하며
행복이란 단어를 이럴 때 쓰는가 보다..했답니다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2011년을 맞이하던 그때
그 초심의 마음이 벌써 흐려 지지만
그래도 올해는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세원씨에게도 늘 좋은 일 기쁜일 행복한 일
그리고 무엇보다 모닝쇼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이 되기를 빌어요
오늘도 일어나면서 가장 먼저 라듸오를 켜고
세원씨 목소리를 듣게 되겠지요? ㅎㅎ
하루를 여는 엔돌핀 보다 더 감동적인 도파민
주사 같은 모닝쇼로 하루를 열어 갈 수 있어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김광석 노래를 참 많이 좋아해요
오늘은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을 듣고 싶네요
8시에서 9시 사이에 언제든지 좋아요
공지에 보니까,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 공연 티켓 올려져 있던데
신청 해 봅니다. 많은 사람이 신청 하겠지만
그래도 ㅎㅎㅎ 희망을 가지고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