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께....
- 작성일
- 2011.02.18 17:50
- 등록자
- 이정희
- 조회수
- 407
안녕하세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분들~
저 역시 애청자이긴 하지만 늘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분들의 사연과 노래만 듣다가
마침 편찮으신 어머니께 기운도 불어넣어드릴 겸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어릴적부터 힘들게 장사를 하시며 저희 4남매를 훌륭하게 잘 키워주신 어머니..
지금도 왜소하고 갸냘픈 몸으로 오로지 저희 자식들 걱정에 늘 마음 조이시는 어머니가
이번 설 명절을 보내고 나서 폐렴으로 몸이 좀 안 좋으십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명절에 자식들
먹이고 챙겨주시느라 아마 많이 무리를 하셨나봅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라는 이름은 가슴아프고, 생각만해도 위안이 되면서도 눈물이 나는 말이지만
4남매 중 막내인 저에게는 누구보다 어머니가 소중한 분이시지요.
부디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는 저의 이 마음과 사랑으로 예전의 건강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으로
어서 돌아오셨음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희 자식들 걱정은 마시고 어머니 당신을 위해
재미있고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신청곡은 'god의 어머니' 신청합니다. 월요일 9시쯤에 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