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 영주맘 오랫만에 글올려요
- 작성일
- 2011.04.05 00:07
- 등록자
- 김경민
- 조회수
- 373
우리집 귀염둥이 큰공주 의수가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서 큰아이 뒷바라지겸 아픈 제 팔 치료겸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일단 삼개월정도 쉬다 다시 일할곳을 알아볼려는 계획으로 쉬는 중인데 그동안 어설펐던 엄마 노릇 요즘 제대로 하느라 학교갔다오면 간식두 만들어주고 같이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고 있답니다. 아침에 아이들 깨우고 나면 주방으로 가서 라디오 켜서 세원씨 목소리 들리게 해놓구 우리 공주들 깨우고 세원씨 목소리 들으며 아침 먹고 학교 등교해요 요즘은 후다닥 단어 사전을 듣다 아는 답이 생각나면 두녀석이 번갈아 제 폰으로 답문자를 보내라고 난리랍니다 ㅋㅋ 우리공주들도 어느새 세원씨 팬이 다 되었나봐요
요즘은 낮이랑 밤이 기온차가 심해 저두 감기가 걸려 고생인데 세원씨는 건강잘챙기셔서 감기 걸리지 마세요
신청곡은 등교준비하는 우리 두 딸기공주들이랑 들을께요
< 나비의 '느낌이 와' > < 허공의 '너만을 사랑해' > 둘중 아무나거나 한곡 들려주세요
아참 저희 우리 두 공주가 8시쯤 학교 가니까 그전에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