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본 가수 아이유
- 작성일
- 2011.05.30 21:33
- 등록자
- 김형준
- 조회수
- 401
세원 누나 안녕하세요?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를 오르내려서 날씨가 벌써 더워졌다고 난리인데, 우리 동해안 지방은 8일째 저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네요. 대책없이 반팔만 입고 나갔다가는 서늘한 날씨에 떨게 되니 절대 반팔만 입고 외출은 하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지난 27일에 우리 대학과 같은 재단인 경주대학교의 축제에 가수 아이유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유를 보기 위해 경주대학교에 다녀왔어요. 평소에 아이유도 많이 좋아했던 저였는지라 CD로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아이유의 사진을 볼때마다 실제로 아이유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아이유를 보니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너무나도 무질서한 모습에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외국인들도 있었는데 공연 시작이 임박하자 뒤쪽에서 무대 주변으로 마구잡이로 밀치고 들어오는 등의 무질서한 모습을 보여서 한편으로는 짜증나기도 했어요. 이런 모습은 세계화, 지구촌, 국제화 시대에서 고쳐야할 점으로 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아이유-좋은날 5월 31일 화요일 2부에 들려주세요.(57분 교통정보 시간에 걸리지 않게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