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외톨이가 되어 버렸어요.ㅠㅠ
- 작성일
- 2011.10.23 19:59
- 등록자
- 김형준
- 조회수
- 354
세원 누나 안녕하세요?
벌써 10월도 막바지로 접어들어 가네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10월 24일 월요일에 충남 논산시에 있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합니다.
초등학생 시절과 중학생 시절을 거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중 두 명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해군과 경북 영천시에 있는 육군 3사관 학교에 가 있는데 이번에 나머지 한 명 마저 군대에 입대하면서 저만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ㅠㅠ
저는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올해까지는 입영이 연기가 되기 때문에 아직 안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외톨이가 되어 버렸네요.ㅠㅠ 세원 누나가 졸지에 외톨이가 되어버린 저를 위로해 주세요.
노래 신청합니다.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10월 24일 월요일 2부에 들려주세요.(57분 교통정보 시간에 걸리지 않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