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 작성일
- 2011.10.26 07:48
- 등록자
- 양점복
- 조회수
- 347
결혼 10년차 신랑과 한번도 떨어져 있은 적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신랑 회사에서 몇몇사원을 중국여행을 보내주었어요. 3박4일.....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인 듯 했는데 참 길게 느껴지네요
너무 편해서 무심했던 말과 행동들이 떨어져 있는 동안 더 간절히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연애시절 나주던 닭살 문자도 끊임없이 보내오는 신랑을 보며 참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네요
오늘밤 늦은 시각이지만 저희 신랑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온답니다
참 보고 싶네요
나와 우리 아들에게 소중한 사람... 정말 사랑합니다~~~
세원씨 좋은 노래 듣고 싶어요
SG워너비 - 사랑법
꼭 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