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자랑 거리!!!
- 작성일
- 2011.12.15 13:46
- 등록자
- 김미영
- 조회수
- 255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을 하는 교사입니다
저희 학교 자랑을 좀 하려구요
저희학교는 대보에 있는 대보중학교랍니다(호미곶옆)
얼마남지않은 방학을 기다리며 , 1년동안 전교생 24명(너무 작죠?)이 매일 저녁을 같이 먹고 9시까지 남아 공부를 하고 있는 학교랍니다
물론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그래도 나름 보람있고 정이가는 학교죠
이곳은 학원이 없기에 교장선생님의 확고한(?)방침덕분에 모두들 남아서 그야말고 반딧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거죠
하지만 학생수가 적으니 선생님도 몇분 안계시고 해서 하루종일 똑같은 선생님과 얼굴을 맞대고 수업을 해야해서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하다가 옆에있는 해군부대를 생각해서 (물론 방학땐 군인멘토링을 하지만) 일주일에 2번씩 영어와 수학을 잘생기고 멋지고, 늠름한 군인장병아저씨가 수업을 하니 학생들이 서로 들으려고 난리죠
그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데도 시간이 없고 해서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돌아들 가시곤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해군부대에 있는 장병들! 정현태 중위를 비롯한 2명의 자원봉사 장병들!
너무너무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세원씨의 목소리로 참~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라고요
노래는 DK의 언제나 사랑해 와 다비치의 한사람 중에서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해군부대에선 제가 라디오에 사연신청한줄모르니 꼭 들려주시기 바래요
12월 19일 3부첫곡으로요 군부대에도 전화를 해야하니 꼭좀 들려주세요!
추신: 난타공연티켓 받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