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엄마가 씁니다....
- 작성일
- 2012.03.12 15:33
- 등록자
- 김미선
- 조회수
- 297
벌써 두아이의 엄마라니...
어느날... 우리 신랑이 아줌마... 라고 하는거 있죠?
근데 그 소리가 설마 날 부르는 소리...야?하고 물으니..
그럼 여기 아줌마 자기말고 누가 있어? 하고
되묻는데... 오마이갓...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둘째 아이 출산한지 2달이 좀 넘었어요..
그렇네요 제가 아줌마가 되었네요...
내 맘은 내것이라.. 아직 이팔청춘 꽃띠... 봄바람이 머리카락을 살랑 살랑 스칠때... 처럼... 아직 그런줄 알았죠 뭐... ...
그런데 우리 신랑한테도 꼭 말해 주고 싶어요...
자기도 아이 둘인 아저씨라고....요...
둘째 새벽에 젓먹이랴 아침엔 늘 비몽사몽... 자기 아침도 못챙겨주고...
정수기에서 냉수 한 컵 먹고 가는 모습 볼때...항상 미안하고 고마움을 느껴요^^
여보 김창환씨.. 민재 민성아빠...사랑하고 항상 고마워요..라고 전해주세요...
아침 7시 반에 집에서 나가요.. 회사엔 8시20 분 쯤 도착하는것 같구요...
대충 시간되실때 신청곡과 간단히 메모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 부탁드려요
신청곡... 존박.... falling..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