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꽃구경가자~~
- 작성일
- 2012.04.16 05:47
- 등록자
- 최정예
- 조회수
- 515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 되었네요..
두아이의 엄마로 어제 저녁 '바보엄마' 드라마를 보며 얼마나 울었던지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아무리 어리고 지능이 어려도 엄마는 엄마가봐요. 자기 자식 잘되게 하기위해 엄마를 언니로 바꾸고,
딴남자와 결혼도하고,,,,
우리딸 출산할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진통을 격으면서 "우리 예쁜 공주도 이렇게 죽을고비를 넘기며 나중에 애기를 낳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주부터 우리집의 겸둥이가 아파요,,,, 목요일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열체크는 수시로하고, 해열제는 2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있는데... 빨리 나아서 따뜻한 봄날 나들이도 가고, 꽃구경도 시켜주고 싶어요...
"딸딸딸... 우리집의 보물...... 사랑하는 내딸... 유행하는거 모두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딸.... 제발 병 만큼은 유행하는거 따라하지말자.... 좋지도 않은거 따라하면 뭐하니....... 사랑하는 딸.. 아픈거 빨리 나아서 엄마,아빠랑 꽃구경가자~~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할만큼 너무너무 사랑한다.. 딸...^^"
딸아이가 좋아하는 장윤정의 올레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