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 작성일
- 2012.04.20 09:44
- 등록자
- 김미진
- 조회수
- 189
안녕하세요..
항상 모닝쇼를 듣고 있는 저입니다.
후다닥 단어퀴즈 항상 하고 있었는데.. 물론 지금은 하지 못하죠..
아침준비하랴.. 딸아이 밥 먹이고 어린이집 준비하랴... 신랑 챙기느냐..아침에 출근하랴..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출근 하려고 차에 타면 퀴즈시간이 끝나고 힌트노래가 나오는 그 시간이죠..ㅋㅋ
올 2월까지만 하더라도 출근하는 시간에 딸래미 내의만 입히고 친정에 데려다 주고 퀴즈쇼 참가하고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하고.. 모든게 다 해결이 되었는데..
3월에 엄마가 조카 학교때문에 동생집에 가서 이제는 하지 못하죠..
한달 반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았는지..
우리 엄마의 감사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3월에 너무 힘들어서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한동안 고생했죠..
그때도 저를 못 도와주셔서 전화해서 눈물도 흘리시기도 하셨어요.. ㅠㅠ
물론 요즘도 신랑이랑 제가 늦은 날에는 우리 친정엄마가 친정아빠랑 딸래미를 데리고 오셔서 저희가 갈때까지 봐주시죠..
하나 보기도 힘든 아이들을 조카둘과 제 딸래미까지 셋을 봐주신다고 예전에 사연도 보내기도 했어요..
저희 엄마 대단하시죠???
저희 엄마가 좋아하시는 장윤정의 '꽃' 들려주세요..
그리고 티켓 부탁드려요.. 엄마와 아빠가 대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이들 본다고 힘드신데.. 꼭이요.. ^^
세원씨 요즘 일교차가 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이게 뭔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