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 중간고사...
- 작성일
- 2012.04.24 22:39
- 등록자
- 김해영
- 조회수
- 176
안녕하세요..
쭉~~밀려있는 도로 위, 차 속에서 마음에 여유로움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모닝쇼에 감사를 드립니다.
1년에 한번정도 아들의 생일에 맞춰 글을 올리곤 했는데요...
오늘은 다른 사연으로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울 아들이 4월 25일 처음으로 중간고사라는 걸 치룬답니다..
중학교 배치고사에서 쓰라린 경험을 한 녀석이 중간고사를 맞아 각오가 대단한데요...나름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하는 아들을 보니...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쓰럽네요...
저는 학창시절 시험기간이 되면 벼락치기로 버텼었지만...우리 아들은 꾸준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예전의 내가 바랬듯이...이번 시험에는 우리 아들이 아는 것만 나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연우야~~네 꿈을 향해 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렴~~화이팅!!"
집중이수제니 수행평가니...여러모로 예전보다 힘든 학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금의 학생들에게도 화이팅을 보냅니다.
요즘 우리 연우가 즐겨부르는 Fools Garden의 "Lemon Tree"를 부탁합니다.
8시~8시15분 사이에 들을 수 있어요...너무 짧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