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넘 웃겨서요~~~
- 작성일
- 2012.05.22 17:38
- 등록자
- 이선미
- 조회수
- 186
초딩 4학년인 아들에게 올해초에 휴대폰을 사줬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니 서로 연락하기 편하려면 꼭 필요할거같아서요~
사주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문자는 상대방이 너를 생각하며 보낸거니 되도록이면 친절히 답변하자구 갈켜줬었죠~
근데 며칠전 큰아들이 작은아들의 휴대폰을 만지다가 깔깔깔 넘어가는 거에요~~
왜그런지 살펴보니
휴대폰에 오는 문자마다
열띠미 답변을 했더라구요~~
왜 있잖아요~~ 그냥 홍보문자 같은거요~~
예를들면~~
하이마트에서 할인한다고 온 문자에는
'엄마한테 알려줄게요~'
대출하라는 문자에는
;저는 어린이라서 돈 필요없어요'
이마트 할인행사 문자에는
'저두 가고 싶은데 엄마가 바쁘세요'
인터넷 바꾸면 현금두 주고 선물도 준다는 문자에는
'다음에 연락할께요'
기타등등요~~
문자 보내두 일반전화여서
가지도 않을 번호에
열띠미 답장을 하구 있더라구요~~
이렇게 순수하고 귀여운 우리 막둥이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겠죠~? ㅋ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 날에나 1부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