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친구에게
- 작성일
- 2012.08.26 22:44
- 등록자
- 이미경
- 조회수
- 201
오늘 친구의 발인이었습니다.
금요일 죽장에 신고를 받고 구조활동을 하러간 내 친구가 하늘나라로 간 날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써 다정한 남편으로써 늠름한 아들로
항상 순진하게 웃던 내 친구가 ....임무를 하다가 가버렸습니다.
남겨진 사람들도 안타깝지만, 꿈을 위해서 나아가던 친구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국립 현충원까지 같이 가주지 못해서 미얀하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부디 좋은 곳, 편안한 곳 으로 가길 바랍니다.
친구를 위해서 이 노래 신청합니다.
휘버스 "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