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연락된 친구가 있어요~
- 작성일
- 2012.08.27 13:06
- 등록자
- 이선미
- 조회수
- 171
정말 너무너무 기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 놀라 쳐다봐두 그저 좋기만하네요~
초등5,6학년동안 매일매일 붙어다니며 놀던 친구와
연락 끊긴지 25년만에~ 바로 30분전에 연락이 되었답니다.
서로 친구임을 확인한 바로 그 순간부터 25년동안의 공백은 사라지고
매일매일 통화하던 친구처럼 '지지배'를 붙여가며 수다를 떨게 되네요~
3시간 거리에 사는 친구와 하고 싶은얘기가 너무 많습니다.
묻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어떤 사람과 살고 있는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오늘 전 부자가 된거같습니다.
잃어버렸던 소중한 보물을 얻은것처럼 가슴 벅차고 기쁘네요~
정말 오랫만에 소식들은 친구와 앞으로 좋은추억 더쌓으며
함께 웃는 일 많이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친구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답니다.
동방신기의 풍선
늘 감사드리구요~ 1부에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