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효진님...그리고 세원님
- 작성일
- 2012.10.25 00:47
- 등록자
- 강규훈
- 조회수
- 227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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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무사히(?) 세원님의 낭독으로 프로포즈에 성공한
힘을내요 Mr.강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프로포즈를 받아준 효님진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연 낭독해주신 세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사연 소개전 24살이라고 소개시켜준건 감사하지만
정정해야 할꺼 같아요.
나이에 대한 컴플랙스가 강해 20+14=34살이라는 의미로 스믈네살
이라고 가끔하는데 헷갈리셨나봐요~~(죄송죄송^^)
프로포즈를 받아준 나의 그녀 효진양에게 감사 사연 올리려
다시 왔어요...꼭~사연 소개시켜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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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지 벌써 100일이란 시간을 지났구나~
인연이라는 연결고리를 각자 손에 쥔 채 지금까지 함께하다보니
어느새 하나의 울타리 속에뿌리를 내리고 있는 행복 새싹이 된거
같아.
처음 봤을땐 말괄량이 아가씨처럼 웃는 너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그 동안 지내오면서 서로를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다투기도
했지만 마지막엔 언제나 항상 활짝 웃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오빠로서 늘 조금씩 부족한 나지만 효진이에 대한 마음만큼은
영원히 변함없다는거 알지?
효진아~♡
우린 지금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함께 서서 한 곳을 바라보고
있어.
행복 새싹이 사랑의 뿌리를 내려 건강한 행복나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말이지^^
효진이도 그렇겠지만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오빠도 설레이면서
두렵기도해.
하지만 우리 초심을 잃지 말고 늘 처음처럼 인생을 다하는 동안까지
늘 서로를 배려하며 지켜주는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
효진아~♡
우리가 지내온 시간보다 훨씬 많은 날이 우리 앞에 남아 있어.
이런 좋을 날들을 효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오빠가 잘할께.
우리 먼 훗날 백발이 되어서도 두손 꼭잡고 마트다니며 소꿉장난
하듯 알콩달콩 영원이 함께하자~
행복한 미소를 가지 내사랑 박효진!
당신만을 가슴에 닮은 남자 강규훈!
신청곡은 Jessica Folcker의 Goodbye 부탁해요.
사연소개는 3부 시작과 함께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