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요ㅡ,.ㅡ
- 작성일
- 2012.12.24 06:34
- 등록자
- 최정예
- 조회수
- 145
아~ 우울하네요...
어제가 신랑 생일이었는데 그저께 약간의 말다툼으로 오늘 아침까지 서로 말을 안하네요.
어제 신랑생일이고해서 화해를 해보려고 생일축하 메세지도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퇴근해온 신랑 저를 대하는게 냉냉하네요..
딸아이와만 대화하고,,,,
생일이라 케익을 준비했었는데 촛불도 켜지 않았어요.ㅜ.ㅜ
연애 4년 결혼4년 중인데 요즘 권태기인지 뭐든 ~ 다 밉게 보이는데 화해의 손길을 보내도 냉냉하니 더더 싫어지고 후회되네요.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언니네 식구들과 눈썰매 타러가기로 했어요. 오늘중으로 화해하지 않으면 내일 하루 어떻게 보내요.....ㅜ.ㅜ
서로 말안하고 있으면 금방 눈치 챌텐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이런글 적고있는 나 자신이 우울하네요.
우울한 이마음 마법의성으로 달래고 싶네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