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 작성일
- 2013.11.22 13:23
- 등록자
- 김미영
- 조회수
- 149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듣곤하는데...
학생들과 1인1악기로 리코더를 방과후에 가르치느라 cd를 들으며 출퇴근을 해서 요즘 잘못들었네요
그런데 지난주 부터 다시 라디오를 듣다가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가을도 다 지나가고 이젠겨울이라고 해야 좋을정도로 추워졌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산책도 못하는 추운 겨울이네요
출근을 하며 바다를 보고, 점심먹고 호미곶광장에 커피한잔들고 산책을 하곤하는데 구르는 낙엽을 보며 왜이리 쓸쓸한 마음이 드는지요...
말로만 듣던 갱년기를 치르고 있어서 인지 참 외롭단 느낌마저 들고...하네요 ...
그래도 힘내서 아자!아자! 하며 이겨야 겠죠? ㅋㅋㅋ
그런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사랑하는남편님도 요즘 갱년기인지 집에 들어오면 안방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나이가 들어서겠지 하면서도...뭔가 새롭게 분위기를 바꿔주고 싶고 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기전까지 라디오를 틀어놓고 들으면서 방콕하는 울 남편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네요
월요일 3부 첫곡으로 남편이 좋아하는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듣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남편에게 힘을!!!
p.s : 그리고 남편이 세시봉 광팬입니다 티켓받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