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너무 소중한 친구4명 있습니다..
- 작성일
- 2013.11.28 17:29
- 등록자
- 손은미
- 조회수
- 189
2주전 생애 처음 건강검잔아랑걸 했눈데 초음파상 우연찮개 담낭에 큰 도리 발경되어 수술을 하지않으면 안될 상황이 생긴거죠..큰병원으로 가서 다시 검사후 수술예약을 잡아놓고 별것아니겠지만 하면서도 두려움 덩어리를 안고 사는것 같았습니다..수술 3일전 근무 중이였죠..출근하자마자 점심 같이 먹자고, 한친구에서의 연락을 받고 점심 약속장소로 갔는데.. 둘뿐인줄 알았던 장소에 글쎄 4명이 다 와있는거예요..뜨신 밥한끼 먹여서 입원시켜야한다며...주말도 아닌 평일낮 점심시간에 더군다나 집이 부산인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있던 내친구 명숙이, 새벽까지 장사후 피곤한 표정이 영역한데도 환하게 웃으며있던 윤서 , 중요한 계약을 연기하고 까지나타난 경민이..그리고 당일 아침부터 집합을 명하고 나를 데리러 오고 식당을 예약하고,퇴원하고 텅 비어있을 우리집 냉장고까지 걱정하고 채워놓은 효지니까지 ..그날의 점심식사는 내겐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친구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날이였습니다..그리고 엉엉 울면서 기쁜 밥을 먹었습니다
이젠 수술도 잘되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고마운 일들을 당연한 일인냥 받아드리지않고 제재로 한번 표시내려 합니다
한통의 편지와 좋은 노래로 말이죠!!!!!!.사랑한다 오공.....
내 숨까지 대신 쉬어줄 징그러은 것들....
다같이 세시봉 콘서트 가자...
비욘세의 if I were a boy 같이 들을께요
세비봉 티켓 두장이라도 부탁드려요..
사링한다 친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