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남자의 아내사랑하기
- 작성일
- 2014.06.25 10:40
- 등록자
- 김호경
- 조회수
- 285
장성한 아들 두녀석을 둔 결혼28년차 남성입니다. 그저 사는것이 바쁘다는 이유로
제나이 50중반을 넘길때까지 아내에게 한번도 살갑게 애정표현을 해본적없는 무정한사내입니다. 마침 출근길에 즐겨듣는 세원님의 모닝쇼에서 아내가 무척좋아하는 세시봉의
공연티켓을 얻을수있는 기회가있어 용기를 얻어 감히 신청곡과함께 티켓을 구해봅니다.
정말 소중한 행운의 티켓이 주어진다면 아내의 손을잡고 오랜기간 무정함을 조금이나마
씻어볼까합니다.
신청곡은 김광석님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다소 분위기와 어울리지않는곡일듯하지만 꼭듣고싶군요.
남은시간도 행복가득찬 시간되시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