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의 스물아홉번째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14.07.06 11:36
- 등록자
- 최웅식
- 조회수
- 212
안녕하세요. 오늘 2년째 짝사랑의 스물아홉번째 생일입니다.. 4개월전 저의 짧은 생각으로 인해 조심조심 유지해온 사이마저 더욱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마냥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없다"는 생각으로 언젠간 받아주겠지.. 언젠간 마음 열어주겠지하며 내입장에서만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년이 넘도록 그사람을 언젠간 넘어뜨리겠다는 나무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사람은 나무가 아니라 여자였는데 말입니다... 어리석게 그저 넘어가기만을 기다리며 그사람입장 헤아리지도 않고 막무가내 도끼질을 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내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그사람에게 미안함에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지금껏 단하루도 그사람을 잊은적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사람이 더욱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이런 마음이 그사람 마음에 조금이나마 닿길 바랍니다.. 그사람의 스물아홉번째생일 다시한번 축하해주세요. 그사람이 알수있는 문장입니다. "briiliant your smile creeping into my chest..(브릴리언트 유어 스마일 크리핑 인투 마이 체스트)"
신청곡은 조장혁의 "Love" 신청합니다.
※ 저의 실명은 비공개로 해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