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우리 남편에게..
- 작성일
- 2014.08.26 17:24
- 등록자
- 오영화
- 조회수
- 250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듣던 모닝쇼를 이제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며 듣고 있는 4개월차 초보맘이에요.
요즘 저는 제 눈을 보며 방긋방긋 웃는 아기 덕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시간들.. 신랑이 없었다면 힘들었을거에요.
어린 아기를 둔 엄마들이 그렇듯 아기가 어려 거의 집에만 있어 답답하고 가끔은 너무 힘이 들어 짜증도 내고 울고 그랬는데 그럴 때마다 다독거려주고 힘을 주는 우리 남편..
거울을 보며 푸석푸석해진 피부, 왠지 쾡한 눈을 보며 아줌마 다 됐다고 한숨 쉴 때 이쁘다고 말해주는 우리 남편..
정말 고맙고 그럴 때마다 힘이 불끈불끈나요
요즘 신랑이 회사일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 30분이나 일찍 출근해요.
이번주까지 시운전이라 바쁜데 힘을 주고 싶어요 ^^
"여보~~ 여보가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애쓰는 것 알아.
늘 고마워. 우리 지금처럼 서로 위해주면서 행복하게 살자.
우리 여보 화이팅!!"
P.S 결혼식때 신랑이 축가로 불렀던 뜨거운 감자의 고백 신청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