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 작성일
- 2014.10.13 19:27
- 등록자
- 장혜란
- 조회수
- 514
초등1학년 아들이 학교를 다녀와서 숙제를 해야한다며 저의 발을 그리더니 여기 저기 만지더니 갑자기 엄마 발마사지 해주까 하더군요. ㅋ . 기특한 마음에 그래 했더니 욕실에 들어 오라네요. 어린아이가 따뜻한 물을 받아 발을 담그고 살포시 만지더니 오일을 발라 조물조물. 감동에감동을 받아 전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올렸네요. 지인과 친구들이 아들셋 키우는데 너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나 대우 받고 살아서 하나도 안힘들다 하고 싶더라구요. . 그러고는 글을쓴것을 보니 .엄마가 자기들을 돌보느라 발에 굳은살이 있다고 적었더군요. 이런마음 넘 이쁘죠. 노래신청은 이문세 나는행복한 사람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