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저희부부에게도 아이가 생겼습니다.
- 작성일
- 2014.11.04 10:20
- 등록자
- 박영식
- 조회수
- 466
축하해주세요 저희부부에게도 아이가 생겼습니다.
결혼한지 2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난임클리닉도 함께 다니고
임신에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하면 이것 저것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희 와이프는 참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그러한 노력에 결실인지 아이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씩이나 말입니다. 쌍둥이거든요^^
전주에서 줄곧 자라서 포항으로 시집오기전까지 부모님 집을 떠나본적 없던 아가씨가 포항으로 시집와 친척도 친구도 하나 없는 지역에서 살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텐데 옆에서 말없이 견뎌온 우리와이프가 이제 엄마가된다니 너무나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하늘에서 우리부부에게 내려준 쌍둥이, 마하와 반야!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미성아!
우리 쌍둥이 건강하게 나아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자~ 사랑해!
신청곡은 결혼식때 제가 축가로 부른 노래인데 음치라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노래 박명수의 '바보가바보에게'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