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작성일
- 2015.06.10 07:50
- 등록자
- 김성민
- 조회수
- 308
지난 5월은 ...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있던 달이었고 만난지 10주년.. 결혼한지 5주년이 되었던 달이었
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제대로 한번 쉬어보지도 못하고 10년을 한결같이 직장생활을 한 그녀에게
좋은 것들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이 마음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지난 생일...결혼 5주년 만난지 10주년을 ...
바쁘다는 핑계.. 그리고 넉넉치 못한 살림으로 자그마한 케익하나로 그냥
지나가다시피해버렸으니까요...
아내가 몸이 좀 불편해서 결혼하고 나서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결혼 기념일도 늘 똑같은 것들 ... 그럼에도 싫은 소리 한마디 하지 않고 늘 밝은 미소로
고맙다고 눈물 흘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세원씨...아내가 지금까지 장거리 여행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제주도 여행이란 깜짝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아내와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하고 싶은데... 세원DJ가 도움이 되어주세요..
정말 정말 행복한 미소를 지을 아내의 모습이 벌써부터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세원DJ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실거죠?^^
신청곡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 .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