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ㅋㅋ
- 작성일
- 2015.07.23 16:24
- 등록자
- 강수경
- 조회수
- 243
어제도 그제도 덥고 습도는 높아 수시로 그 분이 찾아 오세요. 불쾌지수님^^
중소기업 사무실에서 근무 하다 보니 에어컨 트는 것도 사장님 눈치를 보게 되서..
오늘 에어컨의 전원 버튼을 누르는.. 용자는 누구일까? 기대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부터 여직원 3명이서 작당모의를 합니다. 꽁돈? 만원으로 맛있는 거 사먹자구요.
드디어 점심..착한 점심 만원팩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는 막 웃음이 나더라구요.
우리 작은 거에 너무 행복해 한다고ㅋㅋ
재고 조사하고..현장지원 하고..땀에 쩌들고 지쳐서 힘들다 할만한데.. 퇴근 무렵엔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하며
쓰담쓰담 토닥토닥하며 내일을 기약하네요.
여직원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참 일 할 맛 나네요.
즐거운 금요일..오늘만 고생하면 이틀 쉬니까 지은씨~소현씨~ 오늘 하루도 잘 지내 보아요.
노래는 명카드라이브에 "냉면"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