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 작성일
- 2015.08.06 12:40
- 등록자
- 조훈
- 조회수
- 288
안녕하세요 세원 누님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와이프가 너무 지쳐보입니다. 애 둘 키우면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 보여요.
간호사라 야간 근무도 들어가는데, 오늘 아침에는 야간 근무를 마치고 몸이 너무 아프다길래 '출근할 수 있겠어?'라고 하니까 팔에 링거 바늘을 꼽고 와서는 '그래도 출근해야지' 라고 하네요.
아픈몸을 이끌고 링거투혼을 발휘하는 우리 와이프 힘내라고 잔잔한 노래 한곡 틀어주셨으면 해요.
아! 그리고 이 말도 전해주세요.
'현주야~ 우리 민기랑 해성이 키우면서 힘든 내색한번 하지 않고 항상 밝게 웃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자주 글쓰는 것도 아니고 가뭄에 콩나듯이 쓰는 글인데 꼭 좀 틀어주셨으면 해요.
신청곡은 김동률의 '출발' 이구요.
3부에 틀어주셨으면 해요.
와이프 퇴근 시간이 8시20분쯤되니까 맞춰서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시네후라이데이 코너때문에 힘드시면 그전에 틀어주셔도 되요~
그럼 세원 누님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