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부모님
- 작성일
- 2015.10.07 06:48
- 등록자
- 장혜란
- 조회수
- 280
다른날과 달리 유난히 일찍 눈이 떠지는 하루를 시작하네요.. 어제 아버지가 허리 수술 때문에 포항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혼자서 입원처리 되니 너히는 낼 와서 수술 동의서나 작성하러 오라는 아버지. 모든게 짐이 될까싶어 2시간거리를 버스타고 간다는 아버지... 뭔지 모르게 짐이 되실까싶어 혼자서 하시려는 모습에 짠한 이맘..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장거리 운전이 부족하지만 고집부려 나의 차로 아버지와 포항으로. 검사들을 마치고 동의서 작성까지 마치니 빨리 가라는 아버지...아이 어린이집 마치는 시간에 마쳐 혼자 내려오는데 같이 있어주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ㅠ.. 나이 드시니 몸이 예전같이않게 약해지는 부모님 지금이라도 본인들 몸 챙기시고 오늘 수술 잘 되실꺼니까 걱정마시고 울 아버지 힘내세요. 인순이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