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라디오와 시작하는 두왕자 맘입니다. 우리집 막내 중3 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사연을 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3월 초 아들은 서울에서 큰 수술을 받게되어 학교도 거의 못나가다 요 며칠전 부터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1층에서 4층까지 엘리베이터없이 외발로 목발을 짚으며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아들이 너무 안쓰럽기만 하지만 어떻게 도와줄 방법도 없고 혼자 견디는 아들이 대견하고 가엽기만 합니다.워낙 친구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라 한달 가까이 바깥출입을 못한 아들땜에 엄마 아빠는 걱정이 태산이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아들이 아팠던것도 까마득 잊고 왜 나를 수술 시켰냐고 투정부리고 나가 놀 수도없고 4층까지 하루에 몇 번 씩 오르내리는것이 너무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그래서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종민아~ 너가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엄마는 평생 울어야 할 눈물을 이번에 다 흘린것 같아~ 너가 아프고 불편하고 힘든만큼 엄마도 맘이 찢어질듯이 아프구나~ 앞으로 두달만 꾹~ 참고 같이 견뎌보자~ 아마 그땐 예전처럼 신나게 뛰어놀수 있을거란다.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 가능하다면 연극 날보러와요~ 티켓을 보내주신다면 아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 아침8시10분에 사연부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는 김태우의 사랑비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라디오와 시작하는 두왕자 맘입니다.
우리집 막내 중3 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사연을 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3월 초 아들은 서울에서 큰 수술을 받게되어 학교도 거의 못나가다 요 며칠전 부터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1층에서 4층까지 엘리베이터없이 외발로 목발을 짚으며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아들이 너무 안쓰럽기만 하지만 어떻게 도와줄 방법도 없고 혼자 견디는 아들이 대견하고 가엽기만 합니다.워낙 친구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라 한달 가까이 바깥출입을 못한 아들땜에 엄마 아빠는 걱정이 태산이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아들이 아팠던것도 까마득 잊고 왜 나를 수술 시켰냐고 투정부리고 나가 놀 수도없고 4층까지 하루에 몇 번 씩 오르내리는것이 너무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그래서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종민아~ 너가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엄마는 평생 울어야 할 눈물을 이번에 다 흘린것 같아~ 너가 아프고 불편하고 힘든만큼 엄마도 맘이 찢어질듯이 아프구나~ 앞으로 두달만 꾹~ 참고 같이 견뎌보자~ 아마 그땐 예전처럼 신나게 뛰어놀수 있을거란다.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 가능하다면 연극 날보러와요~ 티켓을 보내주신다면 아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 아침8시10분에 사연부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는 김태우의 사랑비 신청합니다.